1. 페이지 너머의 사람을 생각하세요. 글은 무엇을 쓸지를 생각하기 이전에, 어디에서 멈출지가 훨씬 중요합니다.
2. 우리가 맨 처음 기억해야 할 명제는 이것입니다. '쓰고 싶은 글이 아닌, 읽고 싶은 글을 쓴다.'
3.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는 모두를 감동시키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우리 서비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 스는 것이죠. 그들이 모르는 단어로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보다, 정확한 그림을 주고 좋다 싫다를 만들어주는 것이 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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