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자격증 준비때문에 한동안 손 놓았던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자청님 추천 도서중 하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이다. 제목만 봐도 느낌이 온다.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법, 과감하게 버릴건 버리고 선택과 집중을 잘 하는 내용일꺼라 생각하며 읽기 시작 했다. '선택과 집중' 항상 많이 들었던 말이지만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선택하고 집중하는지 정립할 수 있었다. 1. '덜' 이라는 단어는 게으름을 뜻하는 말이 아니다. 의미없는 일을 덜 함으로써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면, 일을 덜 하는것은 게으름이 아니다. 바쁜것보다 생산적인것에 초점을 맞추자. 2. 강점을 강조하되 약점을 고치지도 마라. 약점을 고치려고 애쓰느니, 당신이 가진 최고의 무기를 더 잘 활용하는 쪽에 초점을 맞춰라. 3. 근무시간을 줄이기 위해..
독서
2023. 3. 24.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