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t기사시험 후기(feat.간석cbt센터)

이젠 기사 시험도 컴활시험처럼 컴퓨터로 본다.
cbt 시험이다. 세상이 참 많이 변한것 같다. 예전의 경우 필기 시험일은 거의 하루만에 보는거였는데 지금은 시험기간동안 매일 있다고 보면 된다. 시험문제도 개인마다 달라서 원하는 날짜와 시간대 정하면 된다.

단, 순식간에 예약이 마감되는게 단점이다. 아무튼 겨우겨우 4회차 시험 신청 완료 !

나는 인천시청역 앞에 있는 간석 cbt센터이다. 무슨 프로그램 학원인데 cbt를 하는것 같았다.

입구에서 발열체크 및 시험실 번호 확인하고 들어가면 된다.

4회차 시험이 6부로 나눠져 있다.

이렇게 개인 컴퓨터에서 시험 보고 끝나는대로 나오면 된다. 계산문제의 경우 연습지을 따로 주기 때문에 큰 걱정 안해도 된다. 그리고 컴퓨터 cbt프로그램 안에 계산기도 쓸 수 있어서 간단한 계산은 그걸로 하면 된다.